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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指數 최악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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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12 06:16 조회9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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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의 일때문에 부득이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점심을 빨리 마치고 차르 빼려 지하주차장에 가니 '아뿔사'
앞에 T형으로 주차돼있고 '중립'에 두지도 않고 ...
연락처로 전화 -> 안받고 ->사무실에 이동주차 요청방송
그래도 감감 무소식 다시 '전화연락', '방송'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지하 ->사무실 왔다 갔다 계속 전화해도 안받고..
다시 방송요청하러 사무실에 갔더니 '어이쿠' 점심시간이라 '폐문부재'
아니 세상에 여기가 南美도 아닌데 공공기관이 점심시간이라고 사무실을 비우는가요?
한사람쯤 남아서 긴급사항에 대응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건의사항: 1. 지하주차장에 T형주차(병열주차에 가로막은 주차)시에는 반드시 '중립' '사이드'풀기
                  안내사항을 곳곳에 부쳐 주세요
                2.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한사람쯤 당번을 세워주세요
                3. 사무실에 방문시 정중히 대응해 주세요(한사람과 서서 대화중에 옆에서 끼어들기 없기)
    (그리고 전에는 됐는데 왜 '사진첨부'가 안돼지요? 앞으로는 사진첨부경우 부득이 상급기관 을 이용할 수
    밖에 없겠네요)
*부디 운영자를 위한 복지관이 아닌, 이용자를 위한 이용자의 복지관이 될 수 있게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평노님의 댓글

평노 작성일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관련 내용은 유선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